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서번트/랜서/요정기사 랜슬롯 (문단 편집) ====# 3차 재림[* 1,2차와는 달리 목소리에 에코가 들어간다.] #==== ||<-5> '''마이룸''' || ||<|6> 기본 ||<-4>"자유로운 하늘이 있는데, 방에 있다니. 나는 스탠바이 OK. 테이크오프, 하자?"|| ||<-4>"주종관계…… 요는 자연의 법칙 말이구나. 강한 자에게는 따르도록 해. 반드시. 즉, 나를 따라야 한다?"|| ||<-4>"나는 당신한테 불려온 용. 당신 이외의 인물을 마스터라 부를 생각은 없어."|| ||<-4>"좋아하는 것? [[후지마루 리츠카|눈 앞에 있는데]], 일일이 말을 해야 돼?"|| ||<-4>"약점, 어려워하는 분야라는 것은 없어, 내가 최강이라서. ……싫어하는 것은 있지만, 말이야."|| ||<-4>"훗, 성배 따위, 고작해야 핵융합 반응 정도잖아? 그런 건 내 안에서는 일상다반사야. 용의 노심, 이라고 하는데."|| ||<|8> 인연레벨 전용 || ||<|2> {{{#blue 1}}} ||<-3>"이 모습이 무서워? 그러면 되는거야…… 부끄러워할 것은 없어. 나는 요정국의 멜뤼진, 용의 요정.인간과는 공존할 수 없는, 환상의 생물이야."|| ||<-3>"알비온의 유해에서 떨어져나온 왼손. 그저 꿈틀거리는 고깃덩이었을 뿐인 용의 단말. 그게 바로 나. 어느 기적이 있었던 덕분에 멜뤼진이 될 수 있었지만, 본성은 이 모습. 신비의 정점에 속하는 위용을 보고 무서워 벌벌 떨………어? 군데군데 만지면 아파보여? 딱히 그렇지는……않다고 보는데. 제대로 힘조절도 할 수 있어! 상냥하니깐!"(2부 6장 클리어 이후)|| || {{{#green 2}}} ||<-3>"당신들 인간이 당연한 것처럼 하는 배려란, 자연계에도 존재합니다. 동족, 가족 이외의 생물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은, 생물로서 양호한 상태라는 증거지요. 얼마 없는, 그 장점을 잘 키우기를. 키워서…… 알지?"|| || {{{#lime 3}}} ||<-3>"요정의 모습이든, 용의 모습이든, 나는 소극적이고 얌전한, 과묵한 멜뤼진. 하지만 해야 할 일은 망설임 없이 실행합니다. ──기본적으로 즉단즉결입니다. 외롭다고 느끼면, 가차 없이 공격하는 것도…… 뭐, 그런 이유니까요."|| ||<|2> {{{#yellow 4}}} ||<-3>"날개를 전개한 나는 최고로 빨라. 기동하고 0.3초 만에 공기의 벽을 돌파하는 나를, 따라올 수 있는 영령이 있을 거라 생각해?"|| ||<-3>"지상은 물론이고, 공중에서도 적수가 없는 게 나지만……적당히 봐줬다고는 해도, 스톰 보더라는 배는 꽤나 괜찮았어. 네모라고 하는 영령도 타인 같지 않고, 나를 탑재할 모함으로서 인정해줘도 좋아.''(2부 6장 클리어 이후)|| || {{{#red 5}}} ||<-3>"나는 환상종인 용 중에서도, 더 희귀한 '지평선의 용'. 아주 대단해. 그러니까 유일무이한 존재로 다루어 줄래? 당신을 그렇게 여기고 있는 이상, 저를 그렇게 여겨 주세요. 이상입니다."|| ||<|6> 상호작용 대사 || [[지크(Fate 시리즈)|지크]] ||<-4>"[[파프니르(Fate 시리즈)|파프니르]]…… 인간에서 용이 된 자도 있구나. 이전의 나라면 맨 먼저 배척했겠지요. 하지만 지금은 용서하겠습니다. 용이 인간이 될 때도 있으니, 그 반대도 못 할 것 없지요."|| || [[신주쿠의 아처]] ||<-4>{{{#!folding [ 진명 스포일러 ] "모리어티. 빙빙 돌려 말하는 화술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, 저 보구는, 솔직히 말해서, 엄청 내 타입이야. 부무장으로 날개에 달 수 없을까."}}}|| || [[버서커(4차)|랜슬롯(버서커)]] ||<-4>"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, 어두운 쪽의 호수의 기사는 비교적 내 타입이야. 기억해 둬, 마스터? 머신건에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전투기는 없어."|| || [[오디세우스(Fate 시리즈)|오디세우스]] ||<-4>"[[트로이아 히포스|트로이의 목마]]? 건방지게도 변형기구까지 가지고…… 부러워. 좋아, 어느 쪽이 전투기로서 뛰어난지, 곡예비행으로 승부야!"|| || [[에우로페(Fate 시리즈)|에우로페]] ||<-4>"오디세우스의 목마는 넘어가 줄 수 없지만, 에우로페의 탈로스는 좋다고 생각해, 나. 그 디자인, 따듯함과 유머가 있어서 좋아해. 나하고 다른 장르라는 점이 아주 좋아."|| || [[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|빛의 코얀스카야]] ||<-4>"코얀스카야. 서번트인 이상은 신경 쓰지는 않지만, [[비스트(Fate 시리즈)|비스트]] 양태[* 様態]의 기미가 보인다면 전력으로 싸우겠어, 알아둬."|| ||<|2> 기간 한정 || 마스터 생일 ||<-3>"생일이 됐구나. 그럼 가자? 육지와 하늘의 경계, 지평선을 일망할 수 있는 영역으로 데려가 줄게."|| || 이벤트 기간 ||<-3>"평소보다 떠들썩한데…… 뭐야? [[블루임펄스|블루한 임펄스]]라도 온 거야?"|| ||<-5> '''강화''' || ||<|3> 레벨 업 ||<-4>"하나, 둘…… 꽤 태평하구나. 이걸로 성장이 된다고 생각해?"|| ||<-4>"마력의 결정…… 편리한걸. 어디 신화체계의 기술일까…… ……[[프로메테우스|지혜와 불의 신]]?"|| ||<-4>"레벨업. 축하해, 고마워. 제한 없이 먹고 싶어, 이거."|| ||<|2> 영기재림 || 3차 ||<-3>"아아…… 간신히, 원래의 형태로 돌아왔어. 봐, 마스터. 이것이 요정국을 불태운 기체, 멜뤼진의 진실. 알비온의 마지막 파편. 이 모습이 된 이상, 뒤로 무를 수는 없어. 세계를 불태우는 불꽃으로, 뜻하는 대로 달려가."|| || 4차 ||<-3>"최후의 용은 죽고 말았어. 살은 썩고, 진흙이 되고, 그 안에서 내가 깨어났지. 더는 하얀 날개를 가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…… 이런 기적이, 일어나는구나. 감사를 표할게, 나의 마스터. 오늘은 당신이, 그리고 세계가 새로 태어나는 날. 자, 어떤 결말을 소망해?"|| ||<-5> '''전투''' || ||<|3> 전투 개시 ||<-4>"으으…… 으으으…… 나아아아!"|| ||<-4>"용에게 덤비는 건가, 그 기상은 좋다. 바라는 대로 갖고놀아주마."|| ||<-4>"만용 부릴 셈이야? 그런 거, 난 싫다니까."|| ||<|3> 카드 선택 ||<-4>"제대로 명령해 줘?"|| ||<-4>"빨리."|| ||<-4>"더 빨리."|| ||<|17> 공격 ||<|14> 통상 공격 ||<-4>"아미."|| ||<-4>"나미."|| ||<-4>"드… 뜨앗!"|| ||<-4>"썰어라!"|| ||<-4>"무방비!"|| ||<-4>"약해!"|| ||<-4>"하아아!"|| ||<-4>"한입에── 뭉갠다!"|| ||<-4>"하아아아아아!"|| ||<-4>"더 빨리!"|| ||<-4>"무릎 꿇어!"|| ||<-4>"넘어가라!"|| ||<-4>"하아아아아!"|| ||<-4>"흩뿌려라!"|| ||<|3> EXTRA 어택 ||<-3>"거기다. 떨어져라!"|| ||<-3>"날뛰지 마, 편하게 해주지."|| ||<-3>"건방져. 이거면 어때?"|| ||<|2> 피격 ||<-4>"아파, 아파, 아파."|| ||<-4>"흑……"|| ||<|6> 스킬 사용 ||<|5> 통상 모션 ||<-3>"체내 마력 상승. 마나 방출."|| ||<-3>"으으으……끄아아!"|| ||<-3>"좋아, 자 빨리."|| ||<-3>"당연히, 베어넘길 건데."|| ||<-3>"이 몸, 조금…… 하아."|| || 특수 모션 ||<-3>"가려운 데에, 어때?"|| ||<|7> 보구 ||<|3> 보구 선택 ||<-4>"최악, 나한테 그러기야?"[* 정말로 마스터를 책망하는 듯한 뉘앙스는 아니고, 오히려 몹시 가까운 관계에서 '바보' 라고 말하는 것에 가까운 말투다.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설정 상 3차 재림 상태에서 보구(할로우 하트 알비온)를 사용한 멜뤼진은 요정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용 상태에서 소멸하기 때문이다. 하지만 마스터의 명령이라면 그것조차 감수하는 것으로 보인다.]|| ||<-4>"좋아. 넙죽 엎드리라고?."|| ||<-4>"이 별에서 제일가는 심장을."|| ||<|4> 보구 발동 ||<-4>"이 이름은 알비온, 경계를 여는 최후의 용. (용의 울음소리) 조프루아부터 프로몽[* 전승의 멜뤼진이 인간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아들의 이름이다. 여기서는 멜뤼진이 양팔에 장비한 검의 이름.]까지, 때를 나타내라! '''『티케이다이트』'''!"|| ||<-4>"썩은 사체에서 나오너라, 불꽃의 숨결, 강철의 날개! 황혼의 하늘에── 첫 울음소리처럼! '''『[ruby(아무도 모르는\, 무구한 고동, ruby=할로우하트 알비온)]』'''!"|| ||<-4>"계속 나는 거야[* 원문은 그냥 '날아라'이지만, 한국판에서는 좀더 의역되었다.], 저 너머의 하늘로! 너는── 설령 잔해에 불과하다 해도! (용의 울음소리) 아, 이걸로……"|| ||<-4>"계속 나는 거야, 저 너머의 하늘로! 너는── 설령 잔해에 불과하다 해도! …………아, 이걸로……"|| ||<|2> 사망 ||<-4>"끄하아…… 하아…… 아아, 아아아……!"|| ||<-4>"됐어…… 원래부터…… 죽어있는 듯한 것, 이었으니까……"|| ||<|2> 전투 종료 ||<-4>"이것이 승리, 나쁘지 않네. 텅 빈 가슴이 들뜨는 것 같아."|| ||<-4>"내가 용의 모습이라면, 통째로 먹고 있었겠지.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운이 좋았구나."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